현대건설, 풀세트 접전끝에 한국도로공사에 역전 승리!3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2 승리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0-31 21:48
강소휘, 혼신을 다한 스파이크3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강소휘가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0-31 21:01
강소휘, 으랏차차~ 스파이크 공격!3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강소휘가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0-31 21:00
니콜로바, 빈 곳을 노려라~3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니콜로바가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0-31 21:00
김세인, 공격을 성공할테야~3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김세인이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0-31 20:59
배유나, 내가 득점을 올렸어~3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배유나가 득점을 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0-31 20:59
배유나, 막을테면 막아봐~3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배유나가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0-31 20:58
모마 ‘블로킹을 뚫어라!’3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모마가 한국도로공사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0-31 20:58
모마, 높이가 다른 공격~3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모마가 한국도로공사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0-31 20:58
모마, 빈 곳을 노려라~3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모마가 한국도로공사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0-31 20:57
양효진, 국내 최고의 센터3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양효진이 한국도로공사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0-31 20:57
이다현, 날카로운 공격!3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이다현이 한국도로공사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0-31 20:56
정지윤, 내 공격을 받아라~3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정지윤이 한국도로공사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0-31 20:54
정지윤, 강력한 공격3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정지윤이 한국도로공사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0-31 20:54
정지윤, 블로킹 성공~3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양효진과 정지윤이 한국도로공사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0-31 20:53
“밑바닥 찍고 더 집요하게” 흥국생명 해결사 김다은, 집념으로 이룬 반등 시즌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의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김다은(23)은 2022~2023시즌 35경기에 출전해 186득점(공격 성공률 33.91%·공격 효율 21.17%)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는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대표팀에도 발탁됐다. 성장…2024-10-31 15:51
‘창단 첫 개막 3연승’에도 들뜨지 않는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이 창단 첫 개막 3연승을 달성했다. ‘도드람 2024~2025 V리그’ 개막 이후 대한항공~삼성화재(이상 3-2 승)~우리카드(3-1 승)를 연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개막 이전 비관적 전망을 깨트리고 있다. 권영민 감독(44)과 재계약을 놓고 “지난 시즌 봄…2024-10-31 14:35
마우리시오 감독 ‘아히 네가 참아’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 경기에서 한국전력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우리카드 아히가 심판 판정에 어필하자 마우리시오 감독이 말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0-30 21:34
권영민 감독-마우리시오 감독 ‘문화 차이?’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 경기에서 한국전력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뒀다.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과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감독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0-30 21:34
구교혁 ‘나이스’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 경기에서 한국전력 구교혁이 득덤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0-30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