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본단자 감독, 집중!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대전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06 15:35
정윤주, 강력한 공격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정윤주가 정관장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대전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06 15:34
대한항공 통합 4연패 이끈 틸리카이넨 감독, 사의 표명…“재미있는 여정이었다”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38)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대한항공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에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해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쳤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2025-04-06 15:02
배수진 친 흥국생명-정관장, “5차전은 없다” VS “끝까지 가보자”“5차전은 없다(있다)!”흥국생명과 정관장이 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 4차전을 앞두고 배수의 진을 쳤다. 2승을 먼저 거두고도 4일 3차전에서 리버스 스윕을 당한 흥국생명, 부상자 속출에 2패를 당하고도 극적으…2025-04-06 13:13
마지막을 직감하는 김연경, “세리머니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눈물은 나올 것 같아”‘배구여제’ 김연경(37·흥국생명)이 현역 마지막 경기를 향해 가고 있다. 올 시즌 종료 후 은퇴를 예고한 그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1승을 더 보태면 팀의 우승과 함께 유니폼을 벗는다. 그는 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끝난 정관장…2025-04-03 14:54
코로나19 이후 늘다 다시 줄어든 관중…V리그, ‘포스트 김연경’ 시대 누가 이끌까?올 시즌 V리그 여자부 총 관중은 2일 흥국생명-정관장의 챔피언 결정 2차전까지 32만8207명이다. 지난 시즌에 비해 6809명 줄었다. 평균 관중은 2505명으로, 이 역시 지난 시즌보다 1.28% 감소했다. 지난 시즌의 평균 관중도 2022~2023시즌에 비해 2.80% 줄어든 …2025-04-03 14:18
아본단자 감독도, 고희진 감독도 감탄했다…“김연경은 다르긴 다르네”‘배구 여제’ 김연경(37·흥국생명)의 맹활약에 승장과 패장 모두 감탄했다.김연경은 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정관장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 2차전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22점과 공격 성공률 43.90%를 마크했다. 김연경을 앞…2025-04-03 07:30
[현장리뷰] 흥국생명, 정관장과 챔프 2차전서 3-2 대역전승…우승까지 단 1승 남았다!흥국생명이 6시즌 만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이자, 4번째 통합우승까지 1승만을 남겼다.흥국생명은 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흥국생명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 2차전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3-25 18-25 25-23 25-…2025-04-03 06:01
김연경 ‘어쩌면 홈경기 마지막일 수도~’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정관장을 상대로 3-2 승리 후 김연경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2 21:48
김연경 ‘은퇴 앞두고 마지막 인사’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정관장을 상대로 3-2 승리 후 김연경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2 21:47
정관장, 아쉬운 역전패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에게 2-3으로 패한 정관장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2 21:46
김연경 ‘짜릿한 역전승이야~’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정관장을 상대로 3-2 승리 후 김연경이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2 21:37
주먹 불끈 김연경 ‘우승 1승 남았어~’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정관장을 상대로 3-2 승리 후 김연경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2 21:36
포효하는 김연경 ‘승리가 보인다~’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2 21:31
김연경 ‘반드시 승리할테야~’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정관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2 21:30
뜨거운 배구열기 ‘챔프전 2경기 연속 매진’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배구팬들이 경기장을 가득 메워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2 21:29
정윤주, 블로킹을 뚫어라~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정윤주가 정관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2 21:10
부상투혼 노란 ‘수비는 나만 믿어’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 노란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2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