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 김연경,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로 시작
      김연경,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로 시작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 앞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6 20:34
    • 동료 응원하는 김연경
      동료 응원하는 김연경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동료들을 응원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6 20:34
    • 김연경, 몸상태는 굿
      김연경, 몸상태는 굿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코치진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6 20:33
    • 문지윤, 막을 수 없는 공격
      문지윤, 막을 수 없는 공격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문지윤이 현대건설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6 20:33
    • 정윤주, 블로커를 뚫어라
      정윤주, 블로커를 뚫어라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정윤주가 현대건설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6 20:32
    • 최은지, 블로커를 뚫어라
      최은지, 블로커를 뚫어라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최은지가 현대건설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6 20:32
    • 피치, 블로킹에 집중
      피치, 블로킹에 집중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피치가 블로킹을 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6 20:31
    • 현대건설, 역전하러 가자
      현대건설, 역전하러 가자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팀 득점에 성공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6 20:30
    • 흥국생명, 서브 득점에 신나!
      흥국생명, 서브 득점에 신나!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팀 득점에 성공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6 20:30
    • 현대캐피탈, 스파이더와 전략적 스폰서십 계약 체결…2026~2027시즌까지 동행한다!
      현대캐피탈, 스파이더와 전략적 스폰서십 계약 체결…2026~2027시즌까지 동행한다!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스파이더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현대캐피탈은 6일 “2026~2027시즌까지 글로벌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와 손을 잡기로 했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스파이더로부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유니폼, 트레이닝 웨어 등 퍼포먼스 의류를 독점 공급받…2025-03-06 18:10
    • ‘5시즌 연속 봄배구 진출’ 좌절…파에스 배구는 우리카드에 무엇을 남겼나?
      ‘5시즌 연속 봄배구 진출’ 좌절…파에스 배구는 우리카드에 무엇을 남겼나?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의 5시즌 연속 봄배구 진출 도전이 좌절됐다. 5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한국전력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정규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한 결과다. 승점 1 수확에 그친 4위 우리카드(16승17패·승점 46)는 3위 KB손해보…2025-03-06 15:10
    • 진작에 이랬었더라면…IBK기업은행, ‘너무 늦은’ 후반기 첫 연승이라 더 아쉽다
      진작에 이랬었더라면…IBK기업은행, ‘너무 늦은’ 후반기 첫 연승이라 더 아쉽다오랫동안 기다린 연승이기에 아쉬움이 짙게 남는다. 너무 늦게 시동이 걸렸다. IBK기업은행은 모처럼 연승에 성공했으나,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순 없다.IBK기업은행은 5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정관장을 세트스코어…2025-03-06 14:48
    • [현장리뷰] 한국전력, 우리카드전 3-2 승리…우리카드의 5시즌 연속 봄배구 진출 도전 막았다!
      [현장리뷰] 한국전력, 우리카드전 3-2 승리…우리카드의 5시즌 연속 봄배구 진출 도전 막았다!한국전력이 우리카드의 5시즌 연속 봄배구 진출을 가로막았다.한국전력은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3 25-22 23-25 23-25 15-13)로 이겼다. 6위 한국전력(12승21…2025-03-05 21:45
    • “더 큰 선수 돼라” 웜업존 나온 기대주 김우진, 삼성화재 수확으로 우뚝
      “더 큰 선수 돼라” 웜업존 나온 기대주 김우진, 삼성화재 수확으로 우뚝“감독님께서 제게 항상 ‘더 큰 선수가 돼라’고 하십니다.”V리그 남자부 5위 삼성화재(11승21패·승점 36)는 올 시즌 봄배구 진출에 실패했다. 그럼에도 동기부여는 사라지지 않는다.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은 “다음 시즌을 희망적으로 전망하도록 잔여 경기를 최선을 다해 치르는 게 우리…2025-03-05 17:55
    • 꾸역꾸역 따라가며 챙긴 9승…GS칼텍스, ‘꼴지 탈출’ 진짜 보인다
      꾸역꾸역 따라가며 챙긴 9승…GS칼텍스, ‘꼴지 탈출’ 진짜 보인다꾸역꾸역 따라가더니 어느새 두 자릿수 승리를 바라본다. 불가능해 보였던 ‘꼴찌 탈출’에도 희망이 생겼다.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에 찾아온 봄바람이다.GS칼텍스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후반기를 뜨겁게 장식하고 있다. 2일 현대건설과 정규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3-1 승)…2025-03-05 16:55
    • 다음 시즌 V리그 아시아쿼터 키워드는 이란 열풍과 SEA게임?
      다음 시즌 V리그 아시아쿼터 키워드는 이란 열풍과 SEA게임?다음 시즌 V리그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서도 ‘이란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탁월한 신체조건을 갖춘 까닭에 V리그 구단들은 벌써 이란 선수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최근 2025~2026시즌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참가자 접수를 마감했다. 남자부 101명…2025-03-05 15:55
    • ‘클러치 박’ 박정아, 한국방송통신대 생활체육지도로 또 한 번의 승부
      ‘클러치 박’ 박정아, 한국방송통신대 생활체육지도로 또 한 번의 승부결정적인 순간마다 득점을 끌어내는 프로배구선수 ‘클러치 박’ 박정아(페퍼저축은행)가 2025년 국립 한국방송통신대(총장 고성환) 생활체육지도과에 입학했다.  박정아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제32회 도쿄 올림픽’, ‘제31회 리우 올림픽’ 등 다수의 국제 대회와 올림…2025-03-05 14:11
    • 우리카드 한태준이 돌아본 2024~2025시즌…“팀도, 나도 지금이 끝이 아냐”
      우리카드 한태준이 돌아본 2024~2025시즌…“팀도, 나도 지금이 끝이 아냐”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 세터 한태준(21)이 보여준 성장세는 몹시도 인상적이다. 2년차인 2023~2024시즌 베스트7 세터 부문을 수상한 그는 어느덧 리그 정상급 세터로 도약했다.올 시즌에도 성장세를 이어간 덕분에 영플레이어상 수상이 유력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도드람 20…2025-03-04 17:30
    • 챔피언 결정전 5연패 바라보는 대한항공에 내려진 과제, 주포 요스바니를 회복시켜라
      챔피언 결정전 5연패 바라보는 대한항공에 내려진 과제, 주포 요스바니를 회복시켜라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의 통합 5연패는 좌절됐다. 개막 직후부터 엄청난 상승세를 탄 현대캐피탈에 ‘도드람 2024~2025 V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내줬다. 그러나 모든 희망이 꺾인 것은 아니다. 챔피언 결정전 5연속 우승의 찬스는 남았다. 가장 중요한 타이틀이다.다만 상황이 긍정적이…2025-03-04 15:17
    • “문제없다” 연승 후유증 걱정 않는 KB손보, 시선은 PO 직행으로!
      “문제없다” 연승 후유증 걱정 않는 KB손보, 시선은 PO 직행으로!“승부는 이기고 지는 게 정상이지 않은가.”KB손해보험은 1월 23일 삼성화재전부터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인 9연승을 달리다가 3일 안방에서 삼성화재에 발목을 잡혔다. 1개월여 만에 연승이 끊겼다. 아울러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 중인 경민대 기념관에서 기록한 연승 또한 8경기에서 마감…2025-03-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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