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 임성진, 넘어가라
      임성진, 넘어가라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임성진이 우리카드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2-12 20:59
    • 전진선, 블로킹은 소용없어
      전진선, 블로킹은 소용없어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전진선이 우리카드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2-12 20:58
    • ‘위파위 시즌아웃에 연패까지’…동력 잃은 현대건설, 현명한 정규리그 운영이 필요해
      ‘위파위 시즌아웃에 연패까지’…동력 잃은 현대건설, 현명한 정규리그 운영이 필요해‘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에 악재가 잇따르고 있다. 아시아쿼터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위파위가 왼쪽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아웃 판정을 받은 가운데, 최근 연패에 빠졌다. 지금으로선 2위 자리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라 남은 시즌 현명한 운영이 필요하다.현대건설은 11일 수원체육관…2025-02-12 15:46
    • ‘토종 아포짓’ 계보 이어가는 신호진…“외인 못지않은 공격력과 리시브 능력을 겸비하고 파”
      ‘토종 아포짓’ 계보 이어가는 신호진…“외인 못지않은 공격력과 리시브 능력을 겸비하고 파”OK저축은행은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에서 6승21패, 승점 23으로 최하위(7위)에 머물러 있다. ‘봄배구’ 무대 진출의 마지노선인 3위 KB손해보험(17승10패·승점 47)과 격차가 커 플레이오프(PO) 진출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정규리그 3위와 챔피언…2025-02-12 15:01
    • 한 번만 삐끗해도 위기…파죽지세 1·3위 사이 끼인 디펜딩 챔프 대한항공
      한 번만 삐끗해도 위기…파죽지세 1·3위 사이 끼인 디펜딩 챔프 대한항공V리그 남자부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이 힘겨운 상위권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대한항공은 11일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삼성화재에게 세트스코어 2-3으로 졌다. 경기를 완전히 내줄 뻔했다가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정지석, 정한용이 고군분투…2025-02-12 13:40
    • [현장리뷰] ‘타나차+강소휘 42점 폭발’ 한국도로공사, ‘위파위 아웃’ 현대건설 꺾고 5위 도약
      [현장리뷰] ‘타나차+강소휘 42점 폭발’ 한국도로공사, ‘위파위 아웃’ 현대건설 꺾고 5위 도약한국도로공사가 연패를 끊고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도로공사는 1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1(30-32 25-16 26-24 25-17)로 꺾었다. 현대건설과의 맞대결 4전패 후 첫…2025-02-11 21:19
    •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상대로 짜릿한 승리!’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상대로 짜릿한 승리!’1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가 현대건설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 승리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1 21:16
    • 현대건설 패배 ‘멀어지는 1위 추격’
      현대건설 패배 ‘멀어지는 1위 추격’1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에게 패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1 21:15
    • 타나차 ‘승리는 나만 믿어~’
      타나차 ‘승리는 나만 믿어~’1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타나차가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1 21:08
    • 강소휘, 으랏차차 스파이크
      강소휘, 으랏차차 스파이크1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강소휘가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1 21:07
    • 강소휘 ‘밀어넣기 성공~’
      강소휘 ‘밀어넣기 성공~’1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강소휘가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1 21:06
    • 니콜로바 ‘블로킹을 무너뜨려라~’
      니콜로바 ‘블로킹을 무너뜨려라~’1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니콜로바가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1 21:06
    • 배유나, 빈곳을 노려라~
      배유나, 빈곳을 노려라~1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배유나가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1 21:05
    • 타나차 ‘내 공격은 막기 힘들어~’
      타나차 ‘내 공격은 막기 힘들어~’1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타나차가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1 21:04
    • 타나차 ‘혼신을 다한 공격~’
      타나차 ‘혼신을 다한 공격~’1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타나차가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1 21:04
    • 모마, 파괴력 념치는 스파이크!
      모마, 파괴력 념치는 스파이크!1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모마가 한국도로공사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1 21:03
    • 모마, 강력한 후위공격~
      모마, 강력한 후위공격~1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모마가 한국도로공사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1 21:03
    • 양효진, 막아도 소용없어~
      양효진, 막아도 소용없어~1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양효진이 한국도로공사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1 21:02
    • 양효진, 득점 성공이야~
      양효진, 득점 성공이야~1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양효진이 한국도로공사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1 21:02
    • 이다현, 허를 찌른 공격
      이다현, 허를 찌른 공격1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이다현이 한국도로공사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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