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충북 제천의 힐데스하임 골프장에서 열린 KGT투어 볼빅 힐데스하임 오픈 최종 4라운드 18번 홀에서 이인우가 파를 잡고 경기를 마치며 두 팔을 활짝 벌려 환호하고 있다.

(충북 제천=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