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최희 아나운서가 뽀얀 쇄골을 노출한 튜브톱 의상으로 남다른 섹시매력을 드러냈다.
최희 아나운서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글로벌슈퍼아이돌'의 첫 생방송무대가 있는 날. 저도 오늘 생방송 MC로 함께하네요. 참가자들의 첫 도전, 그리고 저의 첫 도전. 두근거리네요,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희 아나운서는 어깨라인을 드러낸 튜브톱 의상을 입고 눈부시게 미소짓고 있다. 특유의 청순한 매력에 섹시함이 더해진 것.
최희 아나운서는 케이블채널 KBS N '글로벌 슈퍼 아이돌' 생방송 미션 무대 MC로 전격 발탁됐다.
누리꾼들은 “이제 야구 여신에서 예능 여신으로”, “어깨가 완전 환상”, “사진 조금 멀리 찍었으면”, “눈 완전 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