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최희 아나운서, 순백색 시스루룩 ‘감탄’

입력 2013-01-10 11: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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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KBS N 최희 아나운서가 선배 아나운서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윤영미 아나운서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 퀴즈 사총사 녹화하러 왔어요. 최희, 김성경, 이숙영 아나운서랑...팀 이름은 '은쟁반옥구슬' 좀 촌스러운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에서 최희 아나운서는 세 명의 선배 아나운서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시스루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최희 아나운서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최희 아나운서 여전히 예쁘네요”, “최희 눈에 똥글똥글”, “최희 아나운서 옷차림이 눈에 띄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 아나운서는 2012년 KBS N 스포츠에서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윤영미 아나운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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