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연정, 셔츠한장 입고 男心자극!

입력 2013-03-06 19: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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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연정. 사진출처 | 김연정 미투데이

‘치어리더 김연정, 하의실종 패션

‘경성대 전지현’으로 불리는 미녀 치어리더 김연정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김연정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날씨가 많이 풀린 것 같아요. 그래도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엘지와 동부의 경기에서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를 위한 콘셉트 의상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정은 흰 와이셔츠를 입고 가녀린 각선미를 드러냈다. 흰 피부와 빨간 입술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청순 섹시미”, “이런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하의시종 완전 섹시해요”, “의상이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6일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경남FC는 ‘응원 문화 정착’과 ‘볼거리 제공’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치어리더 김연정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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