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여신’ 정인영, 타이트한 초미니각선미

입력 2013-03-17 10: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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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하 해설위원과 정인영 아나운서. 사진출처 | ‘라리가 SHOW’ 공식 트위터

박찬하 해설위원과 정인영 아나운서. 사진출처 | ‘라리가 SHOW’ 공식 트위터

‘축구여신’ 정인영, ‘명불허전’ 초미니 각선미

‘축구 여신’ KBSN 정인영 아나운서가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다.

13일 KBS N 스포츠 ‘라리가 SHOW’의 공식 트위터에는 ‘라리가쇼’ 녹화. ‘라리가쇼’ 2MC, 정인영 아나운서와 박찬하 위원도 훈훈한 분위기로 녹화 시작! 오고 가는 초콜릿에 담긴 정만큼 ‘라리가쇼’도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MC는 지난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주고받는 모습. 이때 짧은 길이의 원피스를 입은 정인영 아나운서의 탄탄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 축구전문 매거진 프로그램 ‘라리가 쇼’를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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