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하 해설위원과 정인영 아나운서. 사진출처 | ‘라리가 SHOW’ 공식 트위터
‘축구 여신’ KBSN 정인영 아나운서가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다.
13일 KBS N 스포츠 ‘라리가 SHOW’의 공식 트위터에는 ‘라리가쇼’ 녹화. ‘라리가쇼’ 2MC, 정인영 아나운서와 박찬하 위원도 훈훈한 분위기로 녹화 시작! 오고 가는 초콜릿에 담긴 정만큼 ‘라리가쇼’도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MC는 지난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주고받는 모습. 이때 짧은 길이의 원피스를 입은 정인영 아나운서의 탄탄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 축구전문 매거진 프로그램 ‘라리가 쇼’를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