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강예빈, 김준현, 이수정. 사진출처 | 강예빈 미투데이
개그맨 김준현과 섹시스타 강예빈, 이수정이 맥주 광고에 등장했다.
강예빈과 이수정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빈과 이수정은 ‘옥타곤 걸’을 의상과 비슷한 탱크톱과 짧은 하의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두 미녀 사이에 선 김준현은 연신 호탕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강예빈은 “추웠지만 즐겁고 설레는 촬영이었다”고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이수정 역시 제품 홍보와 함께 “CF 촬영 때는 너무 추웠다”고 덧붙였다.
촬영 현장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준현 계탔네”, “김준현이 부럽기는 처음이다”, “진짜 추웠겠다”, “여신들이 모두 강림하셨네”, “김준현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