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카트’
‘옥타곤걸’ 이수정이 ‘카트 여신’으로 변신했다.
이수정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카트에 도전! CJ슈퍼레이스 미디어데이를 준비하러 파주 카트장에 촬영왔어요. 탑기어 랩타임의 아쉬움을 카트로…”라는 글과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정은 카트에 앉아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레이싱걸 출신인 그녀는 카레이서 의상을 입은 채 카트에서 특유의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끌었다. 또 여신 같은 온화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급 노출이 없어 아쉽지만 역시 여신”, “클라라 만큼 뭐든 매력있게 소화하는 이수정”, “환한 미소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어”, “클라라 뺨치는 볼륨 몸매 어디에?”, “클라라급 노출 없이도 여전히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정은 한국인 2호 UFC 옥타곤걸로 발탁돼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 CF 및 다양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이수정 카트’ 이수정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