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엄친딸’ 신아영 아나, 섹시 축구여전사 변신 ‘도발’

입력 2013-04-23 16: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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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SPN 신아영 아나운서. 사진출처 | SBS EPSN 공식 페이스북

‘하버드 엄친딸’ 신아영 아나, 도발적인 자태

SBS ESPN 신아영 아나운서가 축구 여전사 포스를 뽐냈다.

23일 스포츠전문 케이블채널 SBS ESPN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신아영 아나운서의 축구 여전사 포스, 축구 잡지 화보 촬영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 아나운서는 몸에 꼭 끼는 짧은 길이의 검정 정장을 입고 스튜디오에서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테이블 위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운동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매력도 선보인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 대학교 역사학과 출신으로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를 ‘엄친딸’로 이름나 있다. 현재 SBS ESPN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전문 프로그램 'EPL리뷰'와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S’를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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