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구리빛 비키니 "황홀 그 자체"

입력 2014-01-29 13: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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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호날두 여친'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여자친구인 모델 이리나 샤크가 황홀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최근 이라나 샤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멕시코 툴룸의 한 해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해변의 야자수 밑에 엎드려 볼륨감 넘치는 뒷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구릿빛의 이국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지난 14일 스위스 취리히 축구연맹(FIFA) 본부에서 열린 발롱도르 시상식에 연인 호날두와 함께 참석해 화제를 낳았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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