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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단 유니폼 우측 소매에 ‘룩옵티컬’ 패치광고 부착 등
프로야구 두산베어스가 7일(월) 패션 안경원 브랜드 룩옵티컬 (대표 허명효)’과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두산베어스 선수단 전원은 유니폼 우측 소매에 룩옵티컬의 브랜드인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의 자수 태그광고를 부착한다. 또한 정규시즌 홈경기시 현장 프로모션 이벤트 및 전광판과 광고 등을 통해 ‘룩옵티컬’을 홍보한다.
한편 ‘룩옵티컬’은 최근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국내 안경원 프랜차이즈 부문 3년 연속 1위와 중국 소비자가 뽑은 안경원 브랜드 1위를 수상한 안경원 브랜드로, 현재 국내 50여개 매장과 함께 중국 24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SPA 안경 패션샵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