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택 “울랄라세션, 아직 기획사 안 정했다” 해명

입력 2012-02-16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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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임윤택. 사진 제공 =엠넷

‘울랄라세션’ 임윤택. 사진 제공 =엠넷


‘슈퍼스타K3’출신 ‘울랄라세션’ 임윤택이 독자 기획사 설립에 대해 해명했다.

임윤택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창 앨범 준비 때문에 정신 없는 요즘! 아직 어느 곳에서 둥지를 틀지 정하지도 않았는데 마음대로 우리 둥지를 정해서 기사를 내보내신 기자님! 울랄라 아직 둥지 정하지 않았어요"란 글을 올렸다.

이어 임윤택은 "그런데 기사를 보니 직접 둥지를 만드는 것도 나쁜 생각은 아닌 것 같네요"라고 언급해 향후 행보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음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떤 선택을 해도 잘할 것 같다", "응원하겠다", "직접 만들면 울랄라제국? 울랄라엔터테인먼트?" 등의 댓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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