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탄생’ 꽃미남 장유준, 보컬그룹 ‘트리탑스(Tritops)’로 데뷔

입력 2012-03-26 13: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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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탄생’에서 가수지망생 우붕어역으로 열연했던 장유준이 보컬그룹 ‘트리탑스(Tritops)’로 데뷔한다.

지난 2010년 부자의 탄생 방영당시 꽃미남 가수 지망생으로 출연했던 장유준이 가수로 데뷔 하는 것.

장유준은 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으로 연기자로 데뷔한 이래 화제작 ‘부자의 탄생’에 이어 국내 창작 뮤지컬 ‘궁’에 율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지난해 6월 일본 데뷔 싱글 ‘플라워(FLOWER)’를 선보이며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했다.

한편, 장유준군이 속한 보컬그룹 트리탑스(Tritops)의 첫번째 디지털싱글 ‘나는 나쁜놈입니다’는 오는 28일 0시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JSPrime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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