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개막하는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JIFF)의 홍보대사인 두 사람은 ‘따뜻한 봄날, 영화 축제로의 초대’를 주제로 촬영을 했다.
이번 화보는 전주 영화제를 알리는데 사용되며, 영화 상영전 관람 매너를 알리는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임슬옹은 1년 반 만에 2AM으로 컴백해 신곡 ‘너도 나처럼’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손은서는 현재 KBS 2TV ‘사랑비’, SBS ‘내 딸 꽃님이’ 등의 드라마에 출연중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