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삐쩍 마른 ‘기아팔뚝’…‘촬영 힘들었나?’

입력 2012-04-02 14:45: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신세경이 갸름한 턱선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4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패션왕 하는 날이다.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장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볼살이 빠진 듯 갸름한 턱선을 드러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볼살이 빠진 것 같아요”, “얼굴이 더 입체적이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신세경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