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4색셀카 근황 ‘살 빠지니 확 달라졌어’

입력 2012-04-26 18: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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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셀카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전효성은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이다! 무사히 다녀왔지요. 시크릿타임을 위해 선물. 열심히 찰칵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4색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효성은 분홍빛 드레스와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각양각색 표정을 짓고 있다. 웃어보이기도 하고 얼굴을 살짝 찡그리는 등 다양한 매력을 보이고 있는 것.

특히 이전과 달리 살이 빠져 더욱 갸름해진 얼굴형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말라서 이미지가 바뀐 듯’, ‘여전히 예뻐요’,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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