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스포츠동아DB
송재희는 4월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결승전 박지민 ‘Mercy’ 무대를 본 뒤 감상 평을 공개했다.
송재희는 “의자에 앉아 박지민 Mercy를 보고 있는데 듣고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이 노랠 가만 앉아서 듣는 건 예의에 어긋난거야' 일어나서 춤췄다. 아 신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4월 29일 진행된 ‘K팝스타’ 결승전에 참가한 아하이와 박지민은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경쟁했고, 문자투표에서 박지민이 앞서나가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