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아이콘 가인, 상큼 발랄 ‘나쁜 여자’로 변신

입력 2012-05-24 11: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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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라운아이드 걸스의 가인의 화보 촬영사진이 공개됐다.

자그만한 체구에서 엄청난 카리스마를 풍기며 패션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막내 가인이 패션지 ‘CeCi’와의 화보 촬영에서 개성 넘치는 그만의 패셔너블함을 뽐냈다.

최근 케이블 TV 온스타일 ‘론치 마이 라이프’의 4번째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패션홍보회사 멘탈붕괴의 CEO로 변신하여 패션아이콘으로서의 역량을 한껏 발휘중인 가인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비비드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네온컬러 아이템 등으로 그녀만의 유니크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아낌없이 뿜어냈다.

현장 스태프들은 그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을 보며 감탄했다는 후문. 가인의 개성 넘치는 여름 화보는 ‘쎄씨(CeCi)’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ㅣ패션지 쎄씨, 르샵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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