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가인 컴백무대, 손깍지 퍼포먼스 “너무 섹시해”

입력 2012-05-18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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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가인 컴백무대. 사진 출처=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박진영 가인 컴백무대. 사진 출처=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박진영 가인 컴백무대’가 화제다.

박진영은 지난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에서 가인과 함께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과 가인은 손깍지를 끼고 포옹을 하는 등 아찔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가인은 하얀 피부와 몸매의 굴곡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흰색 미니원피스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박진영 가인 컴백무대’를 본 팬들은 “박진영 가인 두 사람 잘 어울려요.”, “가인 정말 많이 예뻐졌네요”,”두 사람 다 카리스마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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