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5인 5색 ‘인형미모’ 셀카 눈부셔! 新여신 등극

입력 2012-06-03 15: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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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유아라, 앨리스, 유영, 라임, 나라, 윤조)가 눈부신 인형미모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지난 2일 자신들의 팬카페에 다리 부상중인 윤조를 제외한 멤버 각자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에서 헬로비너스는 발랄한 느낌의 상큼한 표정으로 고혹적인 여신의 포스를 뽐냈다.



한편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비너스(Venus)’로 인기몰이 중인 헬로비너스는 각종 음악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출처=헬로비너스 팬카페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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