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은 지난 15일 미투데이에 ‘음클 촬영 중.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시원하고 아름다운 곳’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30초 남짓한 영상에서 박하선은 직접 캠코더를 손에 들고 고성 앞 바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이 끝날 무렵에는 자신의 모습도 살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박하선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출연 당시보다 통통하게 오른 볼살로 시선을 끌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웨이브 머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 “영상 끝까지 안 봤으면 서운할 뻔 했다”, “윙크하는 모습이 너무 상큼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박하선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