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이혜정, 딸 공개 ‘엄마닮아 늘씬 미녀’

입력 2012-07-20 17: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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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딸 공개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정이 자신의 딸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미스코리아 이혜정, 정아름, 기윤주 3인방이 출연해 요요현상 극복기를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100일 만에 4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 이혜정은 미모의 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정은 요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아침마다 딸과 함께 운동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혜정의 딸은 미스코리아인 이혜정을 닮아 청순하면서도 예쁜 미모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혜정은 “미스코리아 선발 이후 사업 스트레스로 급격히 살이 쪘고 이렇게 살기는 싫다는 생각에 술을 마시고 약을 먹었다. 그리고 36시간 만에 깨어났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KBS2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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