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에 참석한 현아는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핫팬츠를 입고 다리가 드러나게 하는 치마를 입은 현아는 춤을 출 때마다 아찔한 그의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일광복지재단`이 개최하고 단순한 자선 음악회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기부자를 발굴해 나눔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