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신사의 품격’ 촬영장 기습 방문 ‘신품앓이’

입력 2012-07-25 10: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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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신사의 품격 촬영장 방문.

‘보아, 신사의 품격 촬영장 기습 방문’

보아가 '신품앓이' 중이다.

24일과 25일 김수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정도면 대만족 아닐까 싶네요~엄청 팟쎄. 대박 인증샷!", "자기 전에 큰 거 하나 투척! 보아 양과 신품팀 단체로~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이어 김수로는 보아가 SBS '신사의 품격'(이하 '신품') 팀 응원차 갑작스레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보아는 단아한 모습으로 스태프 전체와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김수로, 김민종과도 밝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아도 신품앓이", "예쁘다", "드라마 정말 재밌다", "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22일 7집 ' Only One'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사진출처|김수로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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