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는 최근 매거진 퍼스트룩과의 화보 촬영에서 소녀와 숙녀 사이를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티파니만의 아찔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앵두입술과 요염한 눈빛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촬영현장에 있는 스태프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티파니 화보 속 가방은 모두 빈폴 액세서리 뉴케이트백으로 오렌지, 민트, 핑크 등 사랑스러운 컬러와 귀여운 말그림 장식이 특징이다. 뉴케이트백은 올 여름 수지를 비롯 아이유, 윤진이(신사의 품격 임메아리역) 등 핫한 셀러브리티들이 즐겨찾는 잇 백으로 떠오르고 있다.
티파니의 아찔한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퍼스트룩 8월2일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퍼스트룩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