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해변에서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 ‘애엄마 맞아?’

입력 2012-08-08 1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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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해변에서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 ‘애엄마 맞아?’

호주 출신 슈퍼 모델인 미란다 커가 휴가 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란다 커가 해변가를 배경으로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미란다 커는 볼륨몸매가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고 챙이 넓은 모자와 진주 목걸이를 해 우아함을 더했다.

한편, 미란다 커와 그의 남편인 배우 올랜도 블룸과 불화설이 돌았으나, 호주에서 아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다며 불화설을 일축하기도 했다.

사진출처ㅣ미란다 커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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