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현지시간) 미란다 커는 “쇼 준비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미란다 커는 실크가운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었다. 실크가운 사이에 드러난 매끈한 그의 다리와 빨간색 립스틱으로 섹시함을 더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해외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정말 예쁘고 멋지다”“놀라운 외모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이자 나의 롤모델이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미란다 커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