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유빈, 무대뒤 직찍 ‘튜브톱 드레스로 아슬아슬한 노출’

입력 2012-08-20 09: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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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수가 소희, 유빈, 페이와 함께 무대 인증샷을 남겼다.

20일 오전 2PM 준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콘서트 KISS 무대 하기 전에 페이와 유빈이랑 소희와 함께! 지아는 준비 중이었다. 유빈이 눈이 굉장히 매혹적으로 나왔다. 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수는 붉은색 무대의상을 입고 유빈, 소희, 페이 등 JYP여신들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유빈, 소희, 페이 세 사람은 검정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멋진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빈 눈에서 레이저 나올 듯”, “유빈이 구미호인 줄 알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2PM 준수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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