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민효린의 매거진 ‘나일론’ 4주년 축하 기념 화보가 23일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민효린은 피부색에 어울리는 색에 등과 어깨를 완전히 노출한 반전 드레스를 입고 ‘베이글녀’다운 몸매를 뽐냈다.
민효린은 “평소 자신의 대해 인위적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는 사람들의 생각을 깨고 싶었다”며 이번 화보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민효린은 출연 영화 ‘5백 만불의 사나이’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개봉 후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 | 아레나-나일론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