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사복 패션, ‘주체할 수 없는 건강미’

입력 2012-08-25 1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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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사복 패션

씨스타 사복 패션, 러시아에서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

걸그룹 씨스타 사복 패션이 화제다.

21일 효린은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한국 가기 전에 마지막 러시아 식사는 ‘키따이고로드스까야스떼나’ 음식점에서. 러시아 대통령이 자주 온대요"라는 글과 함께 씨스타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씨스타 보라는 핫팬츠를 입어 섹시미를 과시했고 소유는 롱원피스로 청순함을, 다솜은 흰 티셔츠에 데님 팬츠로 캐주얼한 느낌을 줬다. 효린은 회색 티셔츠와 빨간 바지를 입고 러시아 털모나 ‘샤프카’로 포인트를 줬다.

씨스타 사복 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건강 걸그룹”“몸매가 정말 예쁘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씨스타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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