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SNS 캡처

박군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의 이혼설과 별거설에 대해 직접 선을 그었다.

박군은 25일 자신의 SNS에 “아내랑 외식”이라는 글과 함께 한영과 함께 식사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주말을 맞아 여유롭게 외식을 즐기며 미소를 짓고 있다.

박군은 “요즘 괜히 걱정해 주시는 분들도 많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도 돌고 있지만 우리는 그냥 늘 하던 대로 잘 지내고 있다”며 최근 불거진 루머를 언급했다.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같이 밥 먹고 웃고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는 이런 시간이 참 고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걱정해 주신 마음들 감사히 받겠다”며 “오늘도 평범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고 간다. 괜히 걱정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박군은 댓글을 통해서도 “거짓 뉴스다. 유튜브 이혼 기사”라며 가짜뉴스임을 분명히 했다.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앞서 박군은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이혼설과 별거설에 대해 직접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아내가 난임으로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니며 많이 힘들었다”며 “그 과정에서 예민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가 왜곡돼 스킨십 리스라는 말까지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요즘은 집에 가면 포옹도 한다. 마지막 키스는 이틀 전”이라며 부부 관계에 문제가 없음을 밝혔다. 한영 역시 방송을 통해 “이혼하지 말고 잘 살라는 댓글을 보고 가짜뉴스를 알게 됐다”며 “우리는 아무 문제 없다”고 말했다.

한편 박군은 2022년 8살 연상의 방송인 한영과 결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