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사진제공 | 빌리프랩

아일릿. 사진제공 | 빌리프랩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아일릿이 파리 패션위크 자크뮈스 쇼에 완전체로 참석해 패션 존재감을 각인했다.

아일릿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피카소 미술관에서 열린 자크뮈스 2026 F/W ‘르 팔미에(Le Palmier)’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는 쇼의 키 컬러인 레드를 포인트로 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다섯 멤버가 함께 모습을 드러낸 이번 초청은 이례적인 장면으로 꼽히며 현장 플래시 세례가 이어졌다.

아일릿은 데뷔 전부터 패션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아일릿은 2024년 3월 아크네 스튜디오 SS24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고, 이후 파리 패션위크에도 얼굴을 비치며 보폭을 넓혔다.

음악 성과도 이어졌다. 아일릿의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는 스포티파이 차트 흐름과 스트리밍 지표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이며 글로벌 팬덤의 관심을 확인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