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니콜 키드먼이 불혹의 나이에 섹시미를 과감히 발산했다.
키드먼은 최근 ‘V매거진’ 9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콘셉트는 세미누드. 그는 파격적인 패션과 과감한 노출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불혹에 나이에도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뽐낸 니콜 키드먼의 잘록한 허리, 탄탄한 허벅지도 돋보였다. 여기에 헝크러진 머리와 스모키 메이크업은 야성적인 매력을 더했다.
한편, 키드먼은 영화 ‘스토커’ ‘대니쉬 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ㅣV매거진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