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생존 셀카’
민아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살아 있어요. 지금은 스케줄 가는 중 다들 자고 있다. 심심해!”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약을 올리듯 카메라를 향해 메롱을 하고 있다. 특히 민아의 아찔한 가슴라인이 눈길을 끈다. 청재킷 사이로 살짝 드러난 가슴골이 눈에 띈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여운데 아찔해”, “진짜 베이글녀다”, “민아에게 이런 면이…반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27일 핑클의 데뷔곡 ‘블루레인’을 리메이크한 리메이크한 ‘블루레인 2012’(BLUE RAIN 2012)를 발표했다.
사진출처|‘민아 생존 셀카’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