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봉긋 솟아있는 아찔 ‘애플힙’ 과시

입력 2012-09-26 11: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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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애플힙 과시
배우 황정음이 아찔한 애플힙을 과시했다.

황정음은 최근 공개된 스케쳐스(www.skecherskorea.co.kr) 화보에서 최강 ‘애플힙’과 S라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시종일관 생동감과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는 후문.

탄력적인 건강미를 자랑하는 황정음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골든타임’에서 인턴 의사와 병원 경영자 역할을 오가며 쌓은 지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요염한 표정과 발랄한 섹시미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는 평이다.

특히 ‘리브 댄스(LIV dance)’로 다져진 잘록한 허리와 탄력있는 엉덩이가 눈에 띄게 돋보여 슬림한 레깅스룩과 발랄한 팝 컬러 운동화 착용만으로도 화보 촬영을 함께한 틴탑의 마음을 설레게했다고.

한편 틴탑과 황정음의 칼스텝 퍼포먼스를 활용한 ‘리브 댄스(LIV dance)’는 스케쳐스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스케쳐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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