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리에서 배소은은 같은 학교, 같은 소속사 배우 서건우와의 베드신 질문에 “한학기 학교를 더 다녀야 한다. 학교에 가면 친구들이 놀릴까봐 부담스럽긴 하지만, (베드신) 해보니깐 재미있다. 앞으로 기회가 준다면 도전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배소은은 지난 4일 열린 부산영화제 개막식에 파격 노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제2의 오인혜’라고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