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이보영 9년전 과거,얼굴 맞대고 ‘닮은꼴 미모’

입력 2012-10-09 16: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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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이보영 9년전

배우 남상미, 이보영의 과거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9년전, 드라마 인연을 이어가는 이보영과 남상미’라는 제목으로 남상미 이보영의 과거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남상미와 이보영은 얼굴을 맞댄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 평범한 옷차림이었지만 청순한 미모만은 여전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청순한 공통점이 있다”, “9년 전과 달라진 것은 무엇일까”, “청순미가 폭발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과 남상미는 2003년 SBS 주말드라마 ‘백수탈출’을 함께 출연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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