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은 최근 SBS '여행의기술' 녹화에서 발리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안혜경은 "내가 존경할 수 있는 남자,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안혜경은 "체격이 좋았으면 좋겠다"며 성격뿐만 아니라 외적인 모습까지 자신이 그려온 이상형에 대해 고백했다.
10월 12일 오후 5시 35분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