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소지섭, 로맨스 부르는 블랙홀 같은 매력

입력 2012-10-18 1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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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자신의 이름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는 것을 좋아할까? 소지섭은 ‘소간지’ 보다는 ‘배우’ 단어에 손을 들었다. 배우 소지섭이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소지섭은 영화 ‘회사원’에서 살인청부업자로 변신해 명품 액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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