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민낯’

‘빅토리아 민낯’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민낯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운동 끝! 비가 오는데 차도 막히고…다들 조심히 다니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운동 후 갓 씻고 나온 듯 수건으로 이마를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하나 없는 그녀의 민낯이 눈에 띈다. 또 빅토리아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민낯도 예쁘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부럽다”, “빅토리아는 그냥 존재만으로도 빛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는 지난 9월까지 대만 드라마 ‘잃어버린 성의 왕자’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출처｜‘빅토리아 민낯’ 빅토리아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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