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마네킹 놀이 “손가락을 입에 쏙…동양의 바비인형”

입력 2012-11-19 14: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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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마네킹 놀이

김소은 마네킹 놀이

‘김소은 마네킹 놀이’

숙휘공주 김소은이 마네킹 놀이에 빠졌다.

최근 MBC 월화드라마 ‘마의’제작진은 숙휘공주 김소은이 아름다운 색감의 당의를 입고 마네킹으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마의’의 세트 촬영장인 MBC 드림센터 복도에서 김소은이 마치 쇼 윈도우에 전시된 마네킹처럼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려한 빛깔의 당의를 입고 귀엽게 한 손가락을 입에 가져다 댄 김소은의 모습에 “진짜 한복 입은 마네킹 보는 것 같다” 는 스태프들의 찬사가 이어졌다고.

‘김소은 마네킹 놀이’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마네킹이 따로 없네”, “김소은 마네킹 놀이 정말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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