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22일 오후 서울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강예빈은 이날 행사에 아찔한 레드와 와인컬러가 믹스된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그녀는 최근 ‘옥타곤걸’ 정식데뷔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이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은 이영애(김현숙 분)의 러브스토리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이야기와 사회전반의 시사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오는 29일 밤 11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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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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