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글녀 전혜빈 맞아? 물오른 미모 ‘깜짝’

입력 2012-11-27 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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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 PS파트너’ VIP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전헤빈은 쌀쌀한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의 PS 파트너’는 잘못 연결된 전화 한 통에 인생이 통째로 엮여버린 두 남녀의 은밀하고 대담한 19금 폰스캔들을 그린 영화로 오는 12월 6일 개봉예정이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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