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별-하하 결혼식’ 여신 미모 별에 하하 ‘히죽’

입력 2012-11-30 17: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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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하와 별이 3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결혼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하하와 별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방송인 김제동이, 축사는 하하의 아버지와 개그우먼 박미선이 맡는다. 축가는 가수 김종국, 무한도전 멤버들과 하하의 절친 박근식 등이다.

사진제공|‘하하 결혼식·별 웨딩드레스’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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