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은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트리를 만듭니다"라는 짤막한 멘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직접 트리를 만들고 있다. 트리의 불빛보다 더 빛나는 엄지원의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엄지원의 사진을 네티즌들은 "이제 곧 크리스마스구나", "빛나는 여배우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지원은 최근 JTBC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서 리얼한 미혼모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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