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앤디 워쇼스키, 이름표를 보며… ‘볼수록 신기해’

입력 2012-12-13 12: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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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앤디 워쇼스키가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기자간담회에서 이름표를 옷에 붙이고 있다.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인간과 현대 문명에 대한 고찰을 500년의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여섯개의 각기 다른 스토리를 통해 심도 있게 다룬 작품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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