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30대 맞아? ‘점점 예뻐지는 미모’

입력 2013-01-11 17: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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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정현. 사진출처 | 이정현 트위터

가수 겸 배우 이정현. 사진출처 | 이정현 트위터

‘이정현, 화보 촬영 전 미모 자랑’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춥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화보촬영 전 찰칵”라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정현은 한쪽 어깨가 드러난 검정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려 고혹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무엇보다 33세 나이가 무색할 만큼 잡티 없이 매끈한 피부가 보는 이의 부러움을 샀다.

누리꾼들은 “정말 예뻐요”, “섹시하면서도 청순”, “빨리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해 11월 개봉했던 영화 ‘범죄소년’에서 미혼모 효승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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